톰캣 이란전으로 사실상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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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의 주인공, F-14 톰캣이
결국 지상에서 허무한 최후를 맞이했다
미국에서 2006년 공식 퇴역한 이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톰캣을 굴리던
이란의 기지들이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을 받으면서다
부품이 없어 동료 기체의 나사를 빼서
겨우 비행하던 마지막 톰캣들이
지상에서 불길에 휩싸이며
사실상 '멸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제 스크린 속에서 적기를 화려하게 격추하던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사실 40대 이상 남자들에게 톰캣은
단순한 비행기 그 이상이다.
1980년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에이리어 88'에서
미키 사이먼이 몰던 그 가변익 전투기.
날개를 접고 펴며 하늘을 가르던 모습은
당시 소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톰캣은 당대 최고의 멋진 비행기였다.
하늘을 가르던 거대한 고양이,
톰캣의 시대가 하늘이 아닌,
이란의 텅빈 비행장에서 무기력하게 막을 내렸다.
결국 지상에서 허무한 최후를 맞이했다
미국에서 2006년 공식 퇴역한 이후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톰캣을 굴리던
이란의 기지들이 최근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을 받으면서다
부품이 없어 동료 기체의 나사를 빼서
겨우 비행하던 마지막 톰캣들이
지상에서 불길에 휩싸이며
사실상 '멸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제 스크린 속에서 적기를 화려하게 격추하던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사실 40대 이상 남자들에게 톰캣은
단순한 비행기 그 이상이다.
1980년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에이리어 88'에서
미키 사이먼이 몰던 그 가변익 전투기.
날개를 접고 펴며 하늘을 가르던 모습은
당시 소년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톰캣은 당대 최고의 멋진 비행기였다.
하늘을 가르던 거대한 고양이,
톰캣의 시대가 하늘이 아닌,
이란의 텅빈 비행장에서 무기력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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