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2 긴급배송, 수송기 임차비 '10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천궁2 긴급배송, 수송기 임차비 '10억'?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0건 10회 26-03-06 17:59

본문

천궁2 긴급배송, 수송기 임차비 '10억'?
최근 중동 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란의 드론과 탄도탄 공격이 잦아지면서,
이미 천궁-II를 도입한 아랍에미리트(UAE)는
물량 조기 인도를 위해 "배송 전쟁" 중이다.

보통은 거대한 군함에 실어 보내는 게 정석이다.
하지만 UAE는 지금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다.
보통 화물선으로 날라야 하는 데,
그럼 한달 이상 걸려서
이란 미사일이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아랍에미리트는 기다릴 여력이 없다.

결국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하늘의 거인, "안토노프 An-124" 루슬란뿐이다.

1. 왜 굳이 안토노프(An-124)를 고집할까?

천궁-II의 다기능 레이더와 발사대 차량은
그 크기가 일반 화물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의 군용 수송기 C-5 갤럭시급이 필요한데,
민간 수출용으로 군용기를 빌리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결국 우크라이나의 안토노프 항공이 운영하는
An-124가 전 세계 방산 물류의 구세주다.
이 녀석은 최대 150톤을 실을 수 있는 데다,
코 부분이 위로 들리며 차가 직접 들어갈 수 있다.

· 적재량: 150톤 (천궁 레이더 차량도 한입에 꿀꺽)
· 장점: 앞뒤 램프가 다 열려 상하차 시간이 매우 짧음.

2. UAE로 가는 "편도 비행기값"이 10억?

2026년 현재, 안토노프 임차료는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이다.
전쟁 여파로 가용 대수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An-124의 시간당 임차료는
최대 9,000만 원(약 $65,000)을 상회한다.

한국에서 UAE 아부다비까지 비행시간과
유류 할증료, 전쟁 보험료를 모두 합쳐 계산하면
한 번 띄울 때마다 약 8억~12억 원이 깨진다.

· 편도 운항비: 10억 원 내외 예상.
· UAE 반응: "돈은 상관없으니 당장 비행기 띄워라."

UAE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지출이다.
천궁-II 미사일 한 발 가격이 약 15억 원인데,
수조 원대 시설을 탄도탄 한 발로부터 막아낸다면
수송비 10억은 오히려 남는 장사라는 계산이다.

또한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한국의 동맹국 지위를 감안할 때
미국에서도 여력만 있고 돈만 지불한다면 미군 수송기로
배송하는 게 합리적이다.

벌써 관계국 간 얘기가 오간 분위기로
빠르면 담주에 천궁2가 배송될 거라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3. 테트리스 같은 천궁-II의 수송 비결

재밌는 비유지만 천궁-II는 항공 수송에 특화되어 있다.
천궁-II의 발사관(Canister)은 수송기 내부를
빈틈없이 꽉 채울 수 있는 모듈형 설계다.

비행기 내부의 좁고 긴 공간을 활용해
미사일 수십 발을 마치 테트리스 하듯 쌓을 수 있다.
이 덕분에 한 번 비행할 때 실어 나르는
화물의 밀도가 높아져 "가성비"가 나오는 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이트 정보

회사명 : 빅마우스 / 대표 : 한형훈
주소 :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26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58 - 569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한형훈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9
어제
514
최대
632
전체
13,354
Copyright © bigmouth.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