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찐 오이' 여주차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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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동네 이층집 마당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를 기억할 것다
보통 부잣집에 많은 편이었는데,
겉이 울퉁불퉁한 게 살찐 오이 같았다
솔직히 그냥 보면 모양이 살짝 거부감이 있고
맛있을 거 같지도 않다.
그래서 옛날에는 주로 관상용이었던 건 맞다
과거 안에 여주 씨를 발라먹었다고 하는데,
나는 본 적이 없어 흔한 일은 아니었던 거 같다
요즘에는 여주차가 당뇨에 좋다고 하는 뉴스가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검증된 바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굳이 나쁠 것도 없어서
녹차 비슷하게 여주차로 먹으면 괜찮은 거 같다
근래 저녁마다 먹고 있는데,
은은한게 나쁘지 않다.
기분상일 수도 있지만, 맘이 안정되는 거 같다
먹다보면 옛날 앞집에 여주 열매와 이것저것 추억도 생각나고.
한 달 넘게 먹어보니 맛은 밋밋하지만 익숙해지면
과자 음료수보다 먹을 만한 거 같다
동네 이층집 마당에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를 기억할 것다
보통 부잣집에 많은 편이었는데,
겉이 울퉁불퉁한 게 살찐 오이 같았다
솔직히 그냥 보면 모양이 살짝 거부감이 있고
맛있을 거 같지도 않다.
그래서 옛날에는 주로 관상용이었던 건 맞다
과거 안에 여주 씨를 발라먹었다고 하는데,
나는 본 적이 없어 흔한 일은 아니었던 거 같다
요즘에는 여주차가 당뇨에 좋다고 하는 뉴스가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검증된 바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굳이 나쁠 것도 없어서
녹차 비슷하게 여주차로 먹으면 괜찮은 거 같다
근래 저녁마다 먹고 있는데,
은은한게 나쁘지 않다.
기분상일 수도 있지만, 맘이 안정되는 거 같다
먹다보면 옛날 앞집에 여주 열매와 이것저것 추억도 생각나고.
한 달 넘게 먹어보니 맛은 밋밋하지만 익숙해지면
과자 음료수보다 먹을 만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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