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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연금일까 짐덩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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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92회 26-0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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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연금일까 짐덩이일까?
최근 많은 스팸 전화 중 하나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설치 하면
한달에 수백만원 벌 수 있다는 전화다

일단, 한달에 수백만원 쉽게 번다는 말은,
사기성이 짙으니 무조건 걸르라는
상식 시스템이 바로 작동한다.

영업 전화의 내용을 짚어보면,

건물주가 자가비용으로 할 경우,
정부 지원금으로 무료로 태양광을 설치해 준다는데,
실상은 정부 대출로 건물주가 이자와 원금 다 갚아야 한다.

보통 60평 공장 지붕에 100kw 정도 설치하면
계산상으로는 한달에 250만원 정도 들어오지만
대출이자와 원금 빼면 100만원 될 까 말까다.

여기서 계약서상, 영업사원 말에 없는 독소 조항이 있다.
태양광 설비, 인버터는 고장이 잦은 편인데,
수리비 문제와 부담 주체의 문제가 생긴다
태양광 설치시 지붕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누수 문제와 이에 대한 책임 문제도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보통 영업사원하고 설비업체가 서로 미루게 되고,
설치비 입금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게 보통이다.
고장기간 동안 태양광 수입이 없어지는 건 덤(?)이고
설치업체가 폐업하고 AS 없이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 업체에 전부 임대를 하고,
건물주가 월 몇십만원씩 받는 옵션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업체가 돈을 안주거나
고장난 태양광 설비를 방치하고 없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태양광을 끼고 공장을 매각하는 경우,
태양광 시설에 대한 권리, 잔금 처리 등이 복잡해
매매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태양광을 철거하는 것도
위약금 문제로 쉽지 않다.

태양광 한 번 설치하면,
머리가 복잡해 지고
자칫하면 금전적인 손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나마 괜찮은 건
본인의 여유자금으로
신중히 업체 선정해서 자가설치하면
이자부담 줄이면서
은행 이자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어디나 그렇듯 큰 돈을 추구하거나, 현혹되지도 말고
은행 금리을 웃도는 욕심없는 목표가
가장 현실적인 스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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