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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후라이팬 찍먹부먹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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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141회 26-01-2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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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후라이팬 찍먹부먹 논쟁
다이소 후라이팬에 대한 내구성 싸움은
조선시대 예송논쟁 만큼이나 뜨겁다
어떤 주부는 다이소 제품 샀다는 글은 아예 안올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

다이소 브랜드 이름만 들으면
거기서 왜사냐고 환경호르몬, 위생 문제 등으로
공격하는 사람들이 의뢰로 많다

헌 예로 다이소에서 파는 5000원짜리 후라이팬.
나는 정말 잘쓰고 있는데,
누군가 네이버 카페에 이런 글을 올리면
댓글로 난리가 나고 조회수가 터진다.
싸움난 거다.

논쟁의 이유는 일단 다이소 = 싸구려 라는
인식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집단 공격이다.
다이소 단어만 들으면
벌떼처람 달려들어 공격하는 건데,
여기에 내 자식한테 만큼은
먹는 용기에는 다이소꺼 안쓰고
비싸도 위생적인 안전 후라이팬 쓴다는 논리다.

후라이팬이건 어떤 물건이건
실제 사용후기가 중요한데,
난 다이소꺼 여러번 써봐도 몇 달 잘 쓰고
코팅의 척도인 계란 후라이도 잘 된다.

다이소꺼 한달 쓰고 버렸다는 사람은
테팔, 해피콜 같은 상위 제품꺼는 몇 년을 쓰는 지 모르겠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브랜드별 코팅 실험 결과를 보면
테팔이나 다이소의 후라이팬은 내구성이 거의 비슷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이 결과를 믿지 않고
또 흠을 찾아내 트집을 잡는다.

다이소에서는 철, 알루미늄은 문제있는 걸 쓴다 던가
코팅제가 저가라는 등의 주장을 한다

이건 심리적인 것도 큰 거 같다
나이키 옷 입으면 그럴싸한거, 원단도 비싸보이는 거,
똑같은 원단으로 만든 중국산은 확 떨어져 보이는 심리다.

난 나와 다른 사람들의 경험치,
공인기관의 실험결과를 종합해,
다이소 후라이팬 계속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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