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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두번' 발사 힘든 이유

최고관리자 26-03-01 19:3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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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사일 '두번' 발사 힘든 이유
이란의 독재자 하메네이가 미국의 정밀 공습으로 사망했다.
국제 정세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이란이 반격으로 미사일을 쏘고 있는 데 그 타격은 그리 크지 않다.

물론 심리적인 긴장감은 있지만,
이란의 미사일이 연속적으로 발사되지 않고 있는 데
여기에는 오랫동안 축적된 미국의 원점 타격 기술이 큰 역할을 한다.

"첫 발은 쏠 수 있어도, 두 번째 발은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중동의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이란은 수백 발의 미사일을
비처럼 쏟아붓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이 같은 장소에서, 혹은 같은 장비로
연속해서 미사일을 쏘는 것은 사실상 '자살 행위'라고 한다.

실제, 이번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이란이 인근 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이스라엘 등에
미사일을 날렸는 데, 이후 연속된 공격은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화려한 발사 영상 뒤에 숨겨진 이란의 기술적 한계와
미군의 압도적인 보복 시스템을 분석해 봤다.

1. "쏜 곳은 반드시 터진다" 미국의 역추적 기술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순간, 하늘 위의 감시자들은
이미 모든 계산을 끝낸다.

· SBIRS(적외선 감시 위성): 미사일 화염을 1초 만에 감지.
· 역궤적 계산: 미사일이 날아온 곡선을 거꾸로 계산해
  발사 지점 좌표를 오차 범위 몇 미터 이내로 도출.

미군은 이 좌표를 바탕으로 무인기(리퍼)나 스텔스기를
즉각 투입한다. 이란군 입장에서는 첫 발을 쏘고 나서
발사대를 정리하고 재장전할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다.
보통 발사 후 10~15분 이내에 해당 지점은 초토화된다.

2. 이동식 발사대(TEL)의 거대한 덩치와 느린 속도

이란은 미군의 눈을 피하기 위해 트럭에 실린
이동식 발사대(TEL)를 애용한다. 문제는 이 덩치다.

· 기동성 저하: 수십 톤의 미사일을 실은 트럭은
  도로가 아닌 거친 지형에서 빠르게 움직이기 어렵다.
· 노출 위험: 미사일을 세우고 발사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이미 미군 정찰기에게 위치가 노출될 확률이 높다.

한 번 발사한 뒤에 미사일을 다시 싣기 위해 기지로
돌아가는 길 자체가 '움직이는 표적'이 되는 셈이다.

3. 액체 연료의 늪: 쏘고 싶어도 못 쏜다

이란 미사일 상당수는 여전히 액체 연료를 사용한다.
이게 왜 문제일까?

· 주입 시간: 발사 직전에 연료를 주입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길고 위험하다.
· 재장전 불가능: 한 번 쏜 발사관은 열기로 인해 손상되어
  현장에서 즉시 다른 미사일을 끼워 넣을 수 없다.

반면 미국이나 한국의 최신 미사일은 고체 연료를 사용해
카트리지 교환식으로 빠르게 대응하지만,
이란의 구형 기술력으로는 '단판 승부'가 최선이다.

4. 결론: "한 번의 소나기, 그 뒤의 빈틈"

결국 이란의 전략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한꺼번에 쏘는 것이다.
재장전이 불가능하기에 수백 발을 동시에 날려
상대의 방어망을 마비시키는 '포화 공격'에 올인한다.

하지만 미군의 실시간 '원점 타격' 능력은
그 소나기가 끝남과 동시에 이란의 발사대들을
고철 더미로 만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오늘날의 전쟁은 '누가 더 많이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가 쏜 뒤에 살아남아 다시 쏠 수 있느냐'의 싸움이다.
그런 면에서 이란의 미사일 전력은
분명한 유통기한을 가진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원래부터 미국의 군사력이 이란에 비해 압도적인 것도 있지만,
위에처럼 세부적인 기술적인 우위로 인해
미국은 민간인 사상이라는 명분을 최소화해서
이란전을 승리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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