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5그릇 더?' 청주공항 가볼까
최고관리자
26-02-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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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인천공항 가는 톨게이트비만 아껴도
일본 현지에서 라멘 한 그릇이 공짜입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늘 공항 선택이다.
수도권 거주자에게 인천공항은 기본값이지만,
최근 '청주공항'이 가성비 끝판왕으로 급부상했다.
과연 기름값과 시간을 들여 청주까지 갈 가치가 있을까?
일단 인청공항과 청주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비교되는데,
서울 출발 기준 인천공항까지 1시간20분 안팎이고,
청주공항까지 2시간 정도로
생각보다 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른 변수들도 숫자로 비교해 봤다.
1. 주차비와 통행료 "앉은 자리에서 5만 원 차이"
자차 이용객에게 가장 큰 체감은 주차비다.
인천공항 단기 주차장은 하루 24,000원,
장기 주차장도 9,000원이다.
반면 청주공항은 1일 10,000원이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주변 사설 주차장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 인천공항(4일 기준): 주차 3.6만 + 톨비 왕복 1.3만 = 약 5만 원.
· 청주공항(4일 기준): 주차 4만 + 톨비 왕복 1만 + 기름값 2만 = 약 7만 원.
얼핏 보면 인천이 싸 보이지만,
인천공항의 '악명 높은 만차'를 피해
발렛(2만 원)을 맡기는 순간 청주가 역전한다.
특히 경기 남부(용인, 평택, 안성) 거주자라면
이동 거리 차이가 거의 없어 청주가 이득이다.
2. 항공권 가격: "에어로케이의 공격적 특가"
청주공항의 가장 큰 무기는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다.
2026년 현재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노선
왕복 항공권이 운 좋으면
10만 원대 중반에 풀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인천발 도쿄(LCC 기준): 평균 25~35만 원.
· 청주발 도쿄(에어로케이): 평균 15~23만 원.
"티켓값에서 이미 인당 10만 원을 아끼는데
청주 안 갈 이유가 없죠."
실제로 4인 가족이 움직이면
앉은 자리에서 40만 원이 세이브되는 셈이다.
3. 시간의 가성비: "내 시간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가성비는 돈만이 아니다. '시간'이 핵심이다.
인천공항은 출발 3시간 전 도착이 국룰이지만,
청주공항은 1시간 30분 전에도 여유롭다.
· 출국 수속: 인천(평균 40분~1시간) vs 청주(평균 10~15분).
· 면세점 인도: 인천(대기표 100번대) vs 청주(대기 없음).
게다가 청주는 게이트까지 걷는 거리 자체가 짧아 체력을 아껴준다.
4. 누구에게 청주공항이 유리한가?
결국 가성비의 승자는 거주지에 따라 갈린다.
· 인천공항 추천: 서울 강서·강북, 경기 북부 거주자, 대형 면세점 쇼핑 필수인 분.
· 청주공항 추천: 경기 남부 거주자, 가족 단위 여행객(티켓값 절감), 복잡한 거 딱 질색인 분.
요즘 청주공항은 일본 노선뿐 아니라
다낭, 방콕 등 동남아 노선도 확장 중이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아껴서
일본 현지 호텔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다음 여행지는 청주에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 현지에서 라멘 한 그릇이 공짜입니다."
해외여행의 시작은 늘 공항 선택이다.
수도권 거주자에게 인천공항은 기본값이지만,
최근 '청주공항'이 가성비 끝판왕으로 급부상했다.
과연 기름값과 시간을 들여 청주까지 갈 가치가 있을까?
일단 인청공항과 청주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비교되는데,
서울 출발 기준 인천공항까지 1시간20분 안팎이고,
청주공항까지 2시간 정도로
생각보다 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다른 변수들도 숫자로 비교해 봤다.
1. 주차비와 통행료 "앉은 자리에서 5만 원 차이"
자차 이용객에게 가장 큰 체감은 주차비다.
인천공항 단기 주차장은 하루 24,000원,
장기 주차장도 9,000원이다.
반면 청주공항은 1일 10,000원이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주변 사설 주차장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 인천공항(4일 기준): 주차 3.6만 + 톨비 왕복 1.3만 = 약 5만 원.
· 청주공항(4일 기준): 주차 4만 + 톨비 왕복 1만 + 기름값 2만 = 약 7만 원.
얼핏 보면 인천이 싸 보이지만,
인천공항의 '악명 높은 만차'를 피해
발렛(2만 원)을 맡기는 순간 청주가 역전한다.
특히 경기 남부(용인, 평택, 안성) 거주자라면
이동 거리 차이가 거의 없어 청주가 이득이다.
2. 항공권 가격: "에어로케이의 공격적 특가"
청주공항의 가장 큰 무기는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다.
2026년 현재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노선
왕복 항공권이 운 좋으면
10만 원대 중반에 풀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인천발 도쿄(LCC 기준): 평균 25~35만 원.
· 청주발 도쿄(에어로케이): 평균 15~23만 원.
"티켓값에서 이미 인당 10만 원을 아끼는데
청주 안 갈 이유가 없죠."
실제로 4인 가족이 움직이면
앉은 자리에서 40만 원이 세이브되는 셈이다.
3. 시간의 가성비: "내 시간은 최저임금이 아니다"
가성비는 돈만이 아니다. '시간'이 핵심이다.
인천공항은 출발 3시간 전 도착이 국룰이지만,
청주공항은 1시간 30분 전에도 여유롭다.
· 출국 수속: 인천(평균 40분~1시간) vs 청주(평균 10~15분).
· 면세점 인도: 인천(대기표 100번대) vs 청주(대기 없음).
게다가 청주는 게이트까지 걷는 거리 자체가 짧아 체력을 아껴준다.
4. 누구에게 청주공항이 유리한가?
결국 가성비의 승자는 거주지에 따라 갈린다.
· 인천공항 추천: 서울 강서·강북, 경기 북부 거주자, 대형 면세점 쇼핑 필수인 분.
· 청주공항 추천: 경기 남부 거주자, 가족 단위 여행객(티켓값 절감), 복잡한 거 딱 질색인 분.
요즘 청주공항은 일본 노선뿐 아니라
다낭, 방콕 등 동남아 노선도 확장 중이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아껴서
일본 현지 호텔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다음 여행지는 청주에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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