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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19년, 출연진 진짜 승자는?

최고관리자 26-02-26 17:56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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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19년, 출연진 진짜 승자는?
"주연들은 사라지고,
옆에 있던 친구만 '대박' 났다"

2007년 여름, 전 국민을 '용'의 세계로
초대했던 심형래 감독의 <디워>.

당시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국 감독의
지휘 아래 LA 시내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하지만 19년이 지난 지금,
배역의 무게감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화려했던 남녀 주인공과
감초 같았던 조연의 엇갈린 운명을 알아본다.

현재는 주인공의 친구역이었던 크레이그 로빈슨만
드라마 코미디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나머지 배우들은 사실상 활동을 마감한 상태다.

1. 제이슨 베어: 하이틴 스타에서 '조연'으로

주인공 '이든' 역의 제이슨 베어는
당시 미국 드라마 <로스웰>의 주연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배우였습다.

심형래 감독이 그를 캐스팅했을 때
"할리우드 톱스타를 데려왔다"고
자신만만해했던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디워> 이후 그의 커리어는
안타깝게도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 2021년: 드라마 <슈퍼걸> 조연 출연
· 현재: 주로 저예산 영화나 드라마 단역을 전전하며
전성기 시절의 포스를 잃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 아만다 브룩스: 여의주와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 '새라' 역의 아만다 브룩스 역시
신비로운 마스크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디워>의 혹평과 함께
그녀의 배우 커리어도 멈췄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공식적인 활동이 거의 전무한 상태다.

3. 반전의 주인공: 크레이그 로빈슨 (진짜 승자)

하지만, 승승장구하는 스타가 한 명 탄생했다.

<디워>에서 제이슨 베어의 친구로 출연해
겁쟁이 연기를 선보였던 '브루스' 역의
크레이그 로빈슨을 기억하나요?

그는 현재 미국 코미디계의 거물급으로
전설적인 시트콤 <오피스>에서 '대릴'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 주요 경력: <오피스>, <브루클린 나인나인> 등 출연
· 위상: 현재는 단독 주연 영화를 찍을 정도로
<디워> 출연진 중 독보적인 성공을 거둠.

그는 배우 이전에 음악교사를 했는데,
교사 출신답게 피아노 실력이 매우 뛰어나
현재 ;'The Nasty Delicious'라는 밴드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자본이 투입된
K-블록버스터를 발판 삼아
가장 멀리 날아간 사람은
주연이 아닌 묵묵히 자리를 지킨
조연 크레이그 로빈슨이다.

인생은 역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걸
<디워> 배우들의 근황이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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