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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오리지널 정신을 잊은 망작

최고관리자 26-01-25 00:19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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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 오리지널 정신을 잊은 망작
올해 쥬라기 시리즈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망작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네이버 영화 리뷰부터
블로그 영화평, 해외 레딧에 올라온 글까지
혹평으로 도배됐다.

영화 처음 10분부터 아 느낌 안좋은데..
하는 불길함과 함께 중간 부분에서는 더 봐야 하는가?
라는 고민에 쌓이에 된다.

도대체 제작자와 감독은 어떤 생각을 갖고 영화에 임한걸까?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오리지널격인 '쥬라기공원(1993년)'의
정신은 찾아볼 수가 없다.
스필버그가 당시 만들었을 때는
공룡에 대한 호기심과 신비에 대해
유전학적인 접근을 적당히 과장해 잘 녹였고
군데 군데 스필버그 특유의 재밌고 재치있는 장면이 일품이었다.

근데 올해 쥬라기월드는 공룡은 온데간데 없고
지리한 서론에다 인과관계 부족, 연기력 논란,
배역과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 등 찌그러진 종합선물세트다.

네이버평점 6.6인데 이것도 너무 과한 평점 같다.

개연성 부족으로 끊어지는 듯한 장면들을 보면서
화살이 감독으로 향했는데,
감독이  '로그원 : 스타워즈 '(난 괜찮았던 작품) 만든 사람이란 게
믿고 싶지 않을 정도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선을 다한 거 같지만,
감독의 헛발질과 어설픈 시나리오 속에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 이후 나온 시리즈들은
대부분 시나리오가 산으로 간다.
공룡에 대한 신비, 원초적인 두려움 등을 잊고
어설픈 액션, 눈요기만 등장한다.
흥행도 참패한 거 같은데,
쥬라기 시리즈의 존속 여부가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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